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본문 바로가기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by 필로테아 2026. 9. 16.
반응형

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반응형

 

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제1독서

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3,1-5

1 아,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이여!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여러분 눈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

2 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 가지만은 알고 싶습니다.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3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

4 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이 헛일이라는 말입니까?참으로 헛일이라는 말입니까?

5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여러분 가운데에서 기적을 이루시는 분께서,율법에 따른 여러분의 행위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아니면,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기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반응형

 

 

 

 

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복음

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복음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5 이르셨다.“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6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7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12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반응형

 

 

 

 

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어제 복음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몸소 가르쳐 주신 기도를 들었습니다. 이제는 배운 것을 실천할 때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말 그대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십니다.복음 속 비유에 나오는, 갑자기 밤에 찾아온 벗을 맞이한 사람의 처지를 떠올려 봅니다. 생각만 해도 귀찮고 괴로울 것 같습니다. 그는 이미 가족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으니 그만 가라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결국 그 간절함이 통하여, 벗이 바라는 만큼 빵을 얻어 떠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가 빵을 얻을 수 있는 까닭은 그 둘이 막역한 친구 사이여서가 아니라, 간절한 쪽이 줄곧 졸라 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래, 너 다 가져라.’ 하는 응답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하느님께서는 언제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고, 주고 계시며, 또 주시고자 준비하십니다. 그런 하느님께 우리는 어떤 간절함을 담아 기도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끊임없는 기도,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면서도 오늘 복음에 나온 벗처럼 그 기도가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이를 위한 것일 때, 그 간절함은 우리를 살리는 일용할 양식과도 같은 기도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립니다. 우리의 선한 간절함이 하느님께 받아들여져 공동체의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면 좋겠습니다.(김영송 알베르토 신부)

반응형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