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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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4월 27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4월 27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18그 무렵 1 사도들과 유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이 다른 민족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2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3 “당신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니요?” 하고 말하였다.4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하였다.5 “내가 야포 시에서 기도하다가 무아경 속에서 환시를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내려앉는데 내.. 2026. 4. 2.
2026년 4월 26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일 오늘의 묵상 2026년 4월 26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일 오늘의 묵상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목자의 비유를 드시며 당신을 ‘양들의 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오늘 ‘성소 주일’을 지내며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성직과 수도 생활을 지망하는 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늘 귀 기울이도록 기도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이 미사에 참여하며 주님께서 한국 교회에 풍성한 성소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한마음으로 청합시다.해마다 부활 제4주일은 ‘성소 주일’이다. ‘하느님의 부르심’인 성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특별히 사제, 수도자, 선교사 성소의 증진을 위한 날입니다. 성소 주일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진행되던 1964년 성 바오로 6세 교황께서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 2026. 4. 2.
2026년 4월 25일 매일미사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 2026년 4월 25일 매일미사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마르코 복음사가는 예루살렘 출신으로, 바오로 사도와 바르나바 사도가 선교 여행을 할 때 동행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사도 12,25; 13,5.13; 15,37-39; 콜로 4,10 참조). 본디 이름이 ‘요한 마르코’(사도 12,12.25 참조)인 그는 또한 베드로 사도의 제자였으며(1베드 5,13 참조), 주로 안티오키아와 키프로스, 로마에서 선교 활동을 펼쳤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기원후 64년 네로 황제의 박해가 있고 난 뒤인 65년에서 70년 사이 로마에서, 주로 베드로 사도의 가르침을 기초로 삼아 「마르코 복음서」를 기술하였다. 이 복음서가 네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저술되었다. 2026년 4월 25일 매일미사 성 마르코 복.. 2026.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