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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복음3

2024년 1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제1독서우리가 형제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진리의 협력자가 됩니다.▥ 요한 3서의 말씀입니다. 5-85 사랑하는 가이오스, 그대는 형제들을 위하여, 특히 낯선 이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든 다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6 그들이 교회 모임에서 그대의 사랑에 관하여 증언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느님께 맞갖도록 그대의 도움을 받아 여행을 계속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길을 나선 사람들로, 이교인들에게서는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8 그러므로 우리가 그러한 이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진리의 협력자가 되는 .. 2024. 10. 25.
2024년 10월 18일 매일미사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18일 매일미사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전승에 따르면, 루카 복음사가는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 튀르키예의 안타키아) 출신이다. 바오로 사도의 전교 여행에 함께한 그는 주님의 복음과 그 선포 상황, 곧 루카 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하였다. 그는 다른 복음사가들과 달리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성모 마리아와 함께 상세히 묘사함으로써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실제 성모님을 그렸다는 이야기도 전하여 내려와 ‘성모 마리아를 그린 최초의 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그의 직업이 의사였다는 전승이 있는데, 예수님의 치유 기적들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10월 18일 매일미사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티.. 2024. 9. 4.
2024년 9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제1독서약한 형제들의 양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8,1ㄷ-7.11-131 형제 여러분,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2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3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4 그런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관련하여, 우리는 “세상에 우상이란 없다.”는 것과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5 하늘에도 땅에도 이른바 신들이 있다 하지만─ 과연 신도 많고 주님도 많습니다만 ─.. 2024.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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