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1월 25일2 2025년 11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모든 나라를 멸망시킬 것입니다.▥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31-45그 무렵 다니엘이 네부카드네자르에게 말하였다. 31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무엇인가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큰 상이었습니다. 그 거대하고 더없이 번쩍이는 상이 임금님 앞에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이 무시무시하였습니다.32 그 상의 머리는 순금이고 가슴과 팔은 은이고 배와 넓적다리는 청동이며,33 아랫다리는 쇠이고, 발은 일부는 쇠로, 일부는 진흙으로 되어 있었습니다.34 임금님께서 그것을 보고 계실 때,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는.. 2025. 10. 5. 2024년 11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제1독서그들의 이마에는 그리스도와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3.4ㄴ-51 나 요한이 보니 어린양이 시온산 위에 서 계셨습니다.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2 그리고 큰 물 소리 같기도 하고 요란한 천둥소리 같기도 한 목소리가 하늘에서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그 목소리는 또 수금을 타며 노래하는 이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3 그들은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속량된 십사만 사천 .. 2024.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