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6월 6일'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매일묵상 6월 6일2

2025년 6월 6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6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6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 예수는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5,13ㄴ-21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15 내가 예루살렘에 갔더니 수석 사제들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유죄 판결을 요청하였습니다.16 그러나 나는 고발을 당한 자가 고발한 자와 대면하여 고발 내용에 관한 변호의 기회를 가지기도 전에 사람을 내주는 것은 로마인들의 관례가 아니라고 대답.. 2025. 5. 12.
2024년 6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6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제1독서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2,8-15 사랑하는 그대여, 8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9 이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10 그러므로 나는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구원을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11 이 말은 확실합.. 2024.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