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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7월 2일2

2025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제1독서저 여종의 아들이 내 아들 이사악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는 없어요.▥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1,5.8-205 아브라함에게서 아들 이사악이 태어났을 때, 그의 나이는 백 살이었다.8 아기가 자라서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사악이 젖을 떼던 날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9 그런데 사라는 이집트 여자 하가르가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 자기 아들 이사악과 함께 노는 것을 보고,10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저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세요. 저 여종의 아들이 내 아들 이사악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는 없어요.”11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아브라함에게는 이 일이 무척이나 언짢았다... 2025. 6. 1.
2024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제1독서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으랴?▥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8; 4,11-121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님이 너희를 두고, 이집트 땅에서 내가 데리고 올라온 씨족 전체를 두고 한 이 말을 들어라.2 나는 이 땅의 모든 씨족 가운데에서 너희만 알았다. 그러나 그 모든 죄를 지은 너희를 나는 벌하리라.”3 두 사람이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같이 갈 수 있겠느냐?4 먹이가 없는데도 사자가 숲 속에서 으르렁거리겠느냐? 잡은 것이 없는데도 힘센 사자가 굴속에서 소리를 지르겠느냐?5 미끼가 없는데도 새가 땅에 있는 그물로 내려앉겠느냐? 아무것도 걸리지 않.. 2024.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