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9월 25일2 2025년 9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제1독서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리라.▥ 하까이 예언서의 시작입니다. 1,1-81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 여섯째 달 초하룻날,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에게 내렸다.2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백성은 ‘주님의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3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4 “주님의 집이 무너져 있는데 너희가 지금 판벽으로 된 집에서 살 때냐?5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6 씨앗을 많이 뿌려.. 2025. 8. 3. 2024년 9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제1독서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잠언의 말씀입니다. 30,5-95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6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태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분께서 너를 꾸짖으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된다.7 저는 당신께 두 가지를 간청합니다.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8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9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 2024.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