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성시간2 2024년 1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제1독서그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들여 주십시오.▥ 사도 바오로의 필레몬서 말씀입니다. 7-207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대 덕분에 성도들이 마음에 생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8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큰 확신을 가지고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명령할 수도 있지만,9 사랑 때문에 오히려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오로는 늙은이인 데다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수인까지 된 몸입니다.10 이러한 내가 옥중에서 얻은 내 아들 오네시모스의 일로 그대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11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 2024. 10. 25. 2024년 4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26-40 그 무렵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내시로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었다. 그는 하느님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면서, 자기 수레에 앉아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29 그때에 성령께서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 2024.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