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사묵상2 2024년 5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제1독서청하여도 얻지 못한다면 잘못 청하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4,1-10 사랑하는 여러분,1 여러분의 싸움은 어디에서 오며 여러분의 다툼은 어디에서 옵니까?여러분의 지체들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욕정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2 여러분은 욕심을 부려도 얻지 못합니다.살인까지 하며 시기를 해 보지만 얻어 내지 못합니다.그래서 또 다투고 싸웁니다.여러분이 가지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3 여러분은 청하여도 얻지 못합니다.여러분의 욕정을 채우는 데에 쓰려고 청하기 때문입니다.4 절개 없는 자들이여, 세상과 우애를 쌓는 것이하느님과 적의를 쌓는.. 2024. 5. 9. 2024년 5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였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8,16-20.30-31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17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백성이나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죄수가 되어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18 로마인들은 나를 신문하고 나서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풀어 주려고 하였습니다.19 그러나 유다.. 2024.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