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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묵상28

2024년 11월 5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5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5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제1독서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2,5-115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6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8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 2024. 10. 24.
2024년 10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제1독서머리이신 그리스도 덕분에 온몸이 자라나게 됩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7-167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8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높은 데로 오르시어 포로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9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아주 낮은 곳 곧 땅으로 내려와 계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10 내려오셨던 그분이 바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려고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십니다.11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 2024. 9. 5.
2024년 10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제1독서그리스도의 몸은 하나입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61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2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4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5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6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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