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시간4 2025년 1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제1독서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심으로써 한 번에 다 이루셨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7,25―8,6형제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5 당신을 통하여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26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 27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2024. 12. 13. 2024년 11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제1독서무너졌다, 대바빌론이!▥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8,1-2.21-23; 19,1-3.9ㄱㄴ1 나 요한은 큰 권한을 가진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광채로 땅이 환해졌습니다.2 그가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 온갖 더러운 새들의 소굴, 더럽고 미움받는 온갖 짐승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다.”21 또 큰 능력을 지닌 한 천사가 맷돌처럼 큰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였습니다. “큰 도성 바빌론이 이처럼 세차게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2024. 10. 26. 2024년 11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제1독서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3,3-8ㄱ3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4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5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6 열.. 2024. 10.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