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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신부님2

2024년 11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제1독서누구든지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3,1-6.14-221 나 요한은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하느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말한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살아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죽은 것이다.2 깨어 있어라. 아직 남아 있지만 죽어 가는 것들을 튼튼하게 만들어라. 나는 네가 한 일들이 나의 하느님 앞에서 완전하다고 보지 않는다.3 그러므로 네가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 그것을 지키고 또 회개하여라... 2024. 10. 25.
2024년 1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제1독서이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이라야 아버지도 아드님도 모십니다.▥ 요한 2서의 말씀입니다. 4-94 선택받은 부인이여, 그대의 자녀들 가운데,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5 부인, 이제 내가 그대에게 당부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대에게 써 보내는 것은 무슨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 온 계명입니다.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6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계명은 그대들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속이는 자들.. 20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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