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매일미사2 2025년 11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람 손가락이 나타나더니,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5,1-6.13-14.16-17.23-28그 무렵 1 벨사차르 임금이 천 명에 이르는 자기 대신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벌이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2 술기운이 퍼지자 벨사차르는 자기 아버지 네부카드네자르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금은 기물들을 내오라고 분부하였다. 임금은 대신들과 왕비와 후궁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마시려는 것이었다.3 예루살렘에 있던 성전 곧 하느님의 집에서 가져온 금 기물들을 내오자, 임금은 대신들과 왕비와 후궁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마셨다.4 그렇게.. 2025. 10. 5. 2024년 11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제1독서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4-1914 나 요한이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앉아 계셨는데,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낫을 대어 수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16 그러자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셨습니다.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날카로운 낫을 들고 있.. 2024.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