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월 8일 매일미사2 2025년 4월 8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8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8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물린 자는 누구든지 구리 뱀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1,4-94 그 무렵 이스라엘은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난다.”6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그것들이 백성을 물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다.7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 2025. 3. 5. 2024년 4월 8일 매일미사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독서 복음 묵상 2024년 4월 8일 매일미사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독서 복음 묵상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말 그대로 주님의 탄생 예고를 기념하는 날이다. 예전에는 ‘성모 영보 대축일’이라고 하였는데, ‘영보’(領報)는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셨다는 소식을 천사에게서 들으셨다는 뜻이다. 본디 이 대축일은 '3월 25일’로 예수님께서도 여느 사람처럼 성모님의 태중에 아홉 달을 계셨다고 믿어 주님 성탄 대축일에서 아홉 달올 거슬러 계산한 것이다. 올해는 "이 대축일이 성주간에 오면 부활 제2주일 다음 월요일로 옮겨 지낸다.”라는 『로마 미사 경본』의 지침에 따라 오늘 지낸다. 오늘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나자렛의 마리아는 하느님의 총애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는 말을 천사에게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입.. 2024.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