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매일미사'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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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매일미사2

2025년 4월 9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9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9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20.91-92.9514 그 무렵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물었다.“사드락, 메삭, 아벳 느고! 너희가 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또 내가 세운 금 상에 절하지도 않는다니, 그것이 사실이냐?15 이제라도 뿔 나팔, 피리, 비파, 삼각금, 수금, 풍적 등 모든 악기 소리가 날 때에너희가 엎드려, 내가 만든 상에 절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몰라도,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그러면 어느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가네부.. 2025. 3. 5.
2024년 4월 9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독서 복음 묵상 2024년 4월 9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독서 복음 묵상 2024년 4월 9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한마음 한뜻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32-37 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36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인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37 자기가 소유한 밭을 팔아 그 .. 202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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