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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미사2

2025년 6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비추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3,15─4,1.3-6 형제 여러분, 오늘날까지도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15 마음에는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16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17 주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18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은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거울로 보듯 어렴풋이 바라보면서, 더욱더 영광스럽게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는 영이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4,1 이렇게 우리는 하느.. 2025. 5. 12.
2024년 6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제1독서이 백성이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8,20-39그 무렵 아합 임금은 20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바알의 예언자들을 카르멜산에 모이게 하였다.21 엘리야가 온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릴 작정입니까?주님께서 하느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고바알이 하느님이라면 그를 따르십시오.”그러나 백성은 엘리야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22 엘리야가 백성에게 다시 말하였다.“주님의 예언자라고는 나 혼자 남았습니다.그러나 바알의 예언자는 사백오십.. 2024.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