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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미사2

2025년 6월 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였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8,16-20.30-31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17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백성이나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죄수가 되어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18 로마인들은 나를 신문하고 나서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풀어 주려고 하였습니다.19 그러나 유다인들.. 2025. 5. 12.
2024년 6월 7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7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금요일 오늘의 묵상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 시작하여 점차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대사제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2024.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