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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매일미사2

2025년 7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는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나를 이집트로 보내셨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4,18-21.23ㄴ-29; 45,1-5그 무렵 18 유다가 요셉에게 나아가 말하였다.“나리, 이 종이 감히 나리께 한 말씀 아뢰겠습니다. 나리께서는 파라오와 같으신 분이시니, 이 종에게 노여워하지 마십시오.19 나리께서 이 종들에게 ‘아버지나 아우가 있느냐?’ 물으시기에,20 저희가 나리께 대답하였습니다. ‘저희에게 늙은 아버지가 있고, 그가 늘그막에 얻은 막내가 있습니다. 그 애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 아들로는 그 애밖에 남지 않아, 아버지가 그 애를 사랑합니다.’21 그러자 나리.. 2025. 6. 2.
2024년 7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제1독서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0,1-3.7-8.121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 열매를 잘 맺는다. 그러나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들도 많이 만들고 땅이 좋아질수록 기념 기둥들도 좋게 만들었다.2 그들의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하니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한다. 그분께서 그 제단들을 부수시고 그 기념 기둥들을 허물어 버리시리라.3 이제 그들은 말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임금이 없지만 임금이 있다 한들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리오?”7 사마리아는 망하리라. 그 임금은 물 위에 뜬 나뭇가지 같으리라.8 이스라엘의 죄악인 아웬의 산당들은.. 202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