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매일미사2 2025년 7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그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9,29-31.33; 50,15-26ㄱ그 무렵29 야곱이 아들들에게 분부하였다. “나는 이제 선조들 곁으로 간다. 나를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의 밭에 있는 동굴에 조상들과 함께 묻어 다오.30 그 동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맞은쪽 막펠라 밭에 있는 것으로, 아브라함께서 그 밭을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에게서 묘지로 사 두셨다.31 그곳에 아브라함과 그분의 아내 사라께서 묻히셨고, 그곳에 이사악과 그분의 아내 레베카께서 묻히셨다. 나도 레아를 그곳에 묻었다.”33 야곱은 자기 아들들에.. 2025. 6. 2. 2024년 7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제1독서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4,2-10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4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 2024.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