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매일미사'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7월 13일 매일미사2

2025년 7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자비로우신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정신을 사랑의 계명으로 요약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사려 깊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형제들을 도웁시다. 2025년 7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일 제1독서그 말씀이 너희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30,10-14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0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이 율법서에 쓰인 그분의 계명들과 규정들을 지키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11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너희에게 힘든 것도 아니고 멀리 있.. 2025. 6. 2.
2024년 7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제1독서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인데,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81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2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서,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아다녔다.3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4 그 외치는 소리에 문지방 바닥이 뒤흔들리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5 나는 말하였다.. 202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