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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매일미사2

2025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제1독서나는 있는 나다.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13-20그 무렵 떨기나무 한가운데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들은 13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겠습니까?”14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15 하느님께서 다시 모세에.. 2025. 6. 2.
2024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제1독서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느냐?▥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0,5-7.13-16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불행하여라, 내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 그의 손에 들린 몽둥이는 나의 분노이다.6 나는 그를 무도한 민족에게 보내고 나를 노엽게 한 백성을 거슬러 명령을 내렸으니 약탈질을 하고 강탈질을 하며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게 하려는 것이었다.7 그러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러한 뜻을 마음에 품지도 않았다. 오로지 그의 마음속에는 멸망시키려는 생각과 적지 않은 수의 민족들을 파멸시키려는 생각뿐이었다.”13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 손의 힘.. 202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