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매일미사2 2025년 8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8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8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제1독서여호수아, 힘과 용기를 내어라. 너는 백성과 함께 그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31,1-81 모세는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을 하였다.2 “나는 오늘로 백스무 살이나 되어 더 이상 나다닐 수가 없게 되었다. 또 주님께서는 나에게, ‘너는 이 요르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3 주 너희 하느님께서 친히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가시고, 저 모든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시어,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게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갈 것이다.4 주님께서는 아모리족의 임금 시혼과 옥과 그 나라를 멸망시키신.. 2025. 7. 1. 2024년 8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8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8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제1독서그것은 주님 영광의 형상처럼 보였다.▥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2-5.24-28ㄷ제삼십년 넷째 달 2 초닷샛날, 곧 여호야킨 임금의 유배 제오년에, 3 주님의 말씀이 칼데아인들의 땅 크바르 강 가에 있는, 부즈의 아들 에제키엘 사제에게 내리고, 주님의 손이 그곳에서 그에게 내리셨다. 4 그때 내가 바라보니,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오면서, 광채로 둘러싸인 큰 구름과 번쩍거리는 불이 밀려드는데, 그 광채 한가운데에는 불 속에서 빛나는 금붙이 같은 것이 보였다. 5 또 그 한가운데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습은 이러하였다. 그들은 사람의 형상과 같았다... 2024.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