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5 2024년 2월 28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및 내생각 2024년 2월 28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2월 28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8,18-20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18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 그자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고,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19 주님, 제 말씀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제 원수들의 말을 들어 보소서. 20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그런데 그들은 제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리려 했던 일을 기억하소서. 주님.. 2024. 2. 23. 2024년 2월 27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2월 27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2월 27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선행을 배우고 공정을 추구하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0.16-20 1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16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17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1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이 땅의 좋은 .. 2024. 2. 22. 2024년 2월 26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2월 26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2월 26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제1독서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4ㄴ-10 4 아, 주님! 위대하시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 5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습니다. 당신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났습니다. 6 저희는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7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유다 사람, 예루살렘 주민들, 그리고.. 2024. 2. 22. 이전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