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4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26-40 그 무렵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내시로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었다. 그는 하느님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면서, 자기 수레에 앉아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29 그때에 성령께서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 2024. 3. 24. 2024년 4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1ㄴ-8 1 그날부터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2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3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여자든 끌어다가 감옥에 넘겼다. 4 한편 흩어진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5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6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 2024. 3. 24. 2024년 4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7,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52 예언자들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의로우신 분께서 오시리라고 예고한 이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53 여러분은 천사들의 지시에 따라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54 그들은 이 .. 2024. 3. 24.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