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2월 23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늘의묵상 2024년 2월 23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24년 2월 23일 매일미사 제1독서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21-2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1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22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 자기가 실천한 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 23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24 그러나 .. 2024. 2. 17. 2024년 2월 22일 매일미사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오늘의묵상 2024년 2월 22일 매일미사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오늘의 묵상 오늘은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입니다.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 베드로를 택하여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로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떠난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 무렵부터는 이날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무덤을 참배했습니다.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6월 29일이 베드로와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새로운 축일로 정해지면서, 2월 22일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최고 목자로 공경하는 축일로 남게 되었습니다. 2024년 2월 22일 매일미사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제.. 2024. 2. 17. 2024년 2월 21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오늘의묵상 2024년 2월 21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2월 21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 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 ▥ 요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10 주님의 말씀이 1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3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가로지르는 데에만 사흘이나 걸리는 아주 큰 성읍이었다. 4 요나는 그 성읍 안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하룻길을 걸은 다음 이렇게 외쳤다. “이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5 그러자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었다. 그들은 단식을 선포하고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까지 자루옷을 입었다. 6.. 2024. 2. 17.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