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4년 8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8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8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제1독서주님의 이름이 여러분 가운데에서 영광을 받고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2서 시작입니다. 1,1-5. 11ㄴ-121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3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 때문에 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나고 저마다 서로에게 베푸는 여러분 모두의 사랑이 더욱더 커.. 2024. 7. 22. 2024년 8월 24일 매일미사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 2024년 8월 24일 매일미사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태어났다. 필립보 사도가 이끌어 예수님의 제자가 된 나타나엘과 같은 인물로 본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참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칭찬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주님께서 승천하신 뒤 인도와 터키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아르메니아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 2024년 8월 24일 매일미사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제1독서그 초석들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1,9ㄴ-14천사가 나에게 9 말하.. 2024. 7. 22. 2024년 8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8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20주간 금요일입니다. 우리는 매일미사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삶을 성찰하며, 그분의 사랑과 은총을 되새깁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계명으로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이 두 계명이 우리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도합시다. 2024년 8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제1독서너희 마른 뼈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온 이스라엘 집안인 너희를 무덤에서 끌어내겠다.▥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7,1-141 그 무렵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다. 그분께서 주님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 2024. 7. 22.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