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5 2025년 2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6,5-8; 7,1-5.10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 7,1 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너는 네 가족들과 .. 2025. 1. 4. 2025년 2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1-15.25 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 2025. 1. 4. 2025년 2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는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치시어, 흙을 일구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9-24 9 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13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2025. 1. 4.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