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5 2024년 12월 17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7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7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9,1-2.8-10 그 무렵 1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모여들 오너라. 뒷날 너희가 겪을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일러 주리라. 2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 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8 너 유다야, 네 형제들이 너를 찬양하리라. 네 손은 원수들의 목을 잡고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엎드리리라. 9 유다는 어린 사자. 내 아들아, 너는 네가 잡은 짐승을 먹고 컸다. 유다가 사자처럼, 암사자처럼 웅크려 엎드리니 누가 감히 그를 건드리랴? 10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 2024. 11. 28. 2024년 12월 16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6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6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4,2-7.15-17 그 무렵 2 발라암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자리 잡은 이스라엘을 보았다.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그에게 내렸다. 3 그리하여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며 4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의 말이다. 전능하신 분의 환시를 보고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5 야곱아, 너의 천막들이, 이스라엘아, 너의 거처가 어찌 그리 좋으냐! 6 골짜기처럼 뻗어 있고 강가의 동산 같구나. 주님께서 심으신 침향나무 같고 물가의 향백나무 같구나. 7 .. 2024. 11. 28. 2024년 12월 15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5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대림 제3주일이며 자선 주일입니다. 생명의 샘이시요 기쁨의 샘이신 하느님께서는 성령의 힘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계명의 길을 거침없이 달려 온 세상에 구세주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기로 다짐하며, 기꺼운 자선 행위로 이웃 사랑을 기쁘게 실천합시다. 2024년 12월 15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일 제1독서주님께서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18ㄱ14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15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니 다.. 2024. 11. 28.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