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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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by 필로테아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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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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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주님께서는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11-15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트라케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 11

12 거기에서 또 필리피로 갔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첫째가는 도시로 로마 식민시였다. 우리는 그 도시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13 안식일에는 유다인들의 기도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갔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 그곳에 모여 있는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

14 티아티라 시 출신의 자색 옷감 장수로 이미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던 리디아라는 여자도 듣고 있었는데,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15 리디아는 온 집안과 함께 세례를 받고 나서, “저를 주님의 신자로 여기시면 저의 집에 오셔서 지내십시오.” 하고 청하며 우리에게 강권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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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복음

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복음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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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5월 11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는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을 증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닥칠 박해도 예언하십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요한 16,2).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을 박해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하느님을 위하여 봉사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옳은 일을 한다고 믿으면서 예수님께 하였듯이 제자들에게도 할 것입니다. 미국 유학 시절, 저는 고생하며 얻은 공부 요령을 막 유학 온 후배 신학생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후배들은 저를 멀리하였습니다. 나중에야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후배들의 생각이나 처지는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강요하였기 때문입니다. 흔히 우리는 교회가 박해를 받은 일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교회도 하느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폭력을 휘두른 적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이러한 역사를 통하여 배우고 성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종교와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고 넉넉하게 품는 교회가 되려고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16,4). 우리 또한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다른 이를 박해하지 않도록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 생각에 갇혀 있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갑시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권순호 알베르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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