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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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by 필로테아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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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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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제1독서

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제1독서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그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11 그리하여 바오로는 일 년 육 개월 동안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12 그러나 갈리오가 아카이아 지방 총독으로 있을 때, 유다인들이 합심하여 들고일어나 바오로를 재판정으로 끌고 가서,

13 “이자는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느님을 섬기라고 사람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4 바오로가 입을 열려고 하는데 갈리오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유다인 여러분, 무슨 범죄나 악행이라면 여러분의 고발을 당연히 들어 주겠소.

15 그러나 말이라든지 명칭이라든지 여러분의 율법과 관련된 시비라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시오. 나는 그런 일에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소.”

16 그러고 나서 그들을 재판정에서 몰아내었다.

17 그러자 모두 회당장 소스테네스를 붙잡아 재판정 앞에서 매질하였다. 그러나 갈리오는 그 일에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았다.

18 바오로는 한동안 그곳에 더 머물렀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다. 바오로는 서원한 일이 있었으므로, 떠나기 전에 켕크레애에서 머리를 깎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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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복음

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복음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1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22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3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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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요한 16,20). 그리고 이 말씀을 해산의 고통으로 설명하십니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16,21). 해산의 고통은 정말 큽니다. 그러나 새 생명의 기쁨이 고통보다 크기에 그 고통을 잊어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겪는 고통도 우리가 얻을 하느님 나라의 기쁨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는 “No Pain No Gain.”, 곧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라는 좌우명을 두고 날마다 연습을 하였다고 합니다. 완벽한 경기를 위하여 수천 번의 점프 연습을 되풀이하였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세상의 금메달이나 우승 트로피를 얻는 데도 이렇게 많은 고통이 따르는데, 하늘의 썩지 않는 화관을(1코린 9,25 참조) 얻는 데 어찌 고통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평화를 얻으려 성당에 왔는데 마음속에 번뇌만 더 생긴다며 성당을 떠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당에 앉아 있는다고 저절로 하느님 나라가 오지 않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수천 번 점프 연습을 하였듯이, 우리도 수천 번 다시 사랑하고, 실패하며, 용서하는 고통스러운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요한 16,22). 우리의 고난 끝에는 부활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합시다. (권순호 알베르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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