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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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by 필로테아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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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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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제1독서

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제1독서

아폴로는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논증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23-28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23 얼마 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례로 거쳐 가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24 한편 아폴로라는 어떤 유다인이 에페소에 도착하였는데, 그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달변가이며 성경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25 이미 주님의 길을 배워 알고 있던 그는 예수님에 관한 일들을 열정을 가지고 이야기하며 정확히 가르쳤다. 그러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다.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설교하기 시작하였는데, 프리스킬라와 아퀼라가 그의 말을 듣고 데리고 가서 그에게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해 주었다.

27 그 뒤에 아폴로가 아카이아로 건너가고 싶어 하자,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그곳의 제자들에게 그를 영접해 달라는 편지를 써 보냈다. 아폴로는 그곳에 이르러,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미 신자가 된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28 그가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논증하면서, 공공연히 그리고 확고히 유다인들을 논박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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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복음

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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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어느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체중 조절 약 광고를 풍자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약은 먹기만 해도 한 달에 3킬로그램이 빠집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었습니다. “약을 먹기 전 아침에 3킬로미터 산책, 저녁에도 약을 먹고 3킬로미터 산책, 그 이후에는 금식과 금주.” 결국 약이 아니라 음식을 절제하고 운동하여 살이 빠지는 것이지요.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생활 습관을 바꾸어야 함을 풍자적으로 말해 줍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요한 16,24). 그런데 예수님께서 조건을 제시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16,23)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간접적으로 하느님 아버지에 대하여 비유로 이야기하셨지만, 앞으로는 직접적으로 그분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가 온다고 하십니다. 그때 우리가 아버지를 직접적으로 알게 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되고, 그때 모든 것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비 신자들에게 “기도의 수준은 바로 신앙의 수준”이라고 말하고는 합니다. 내가 청하는 내용이 바로 나의 신앙 수준을 나타낸다는 것이지요. 하느님의 진리를 깨닫고 우리의 신앙이 성숙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 기도의 내용도 달라집니다. 약을 먹는 것만으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없듯이 기도만으로 모든 일이 마법처럼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바라는 대로 하느님께서 바뀌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우리와 우리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하느님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 삶이 참으로 거룩해지도록 우리 자신이 바뀌고 성장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시다. (권순호 알베르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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