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오늘의 말씀 묵상4 2024년 5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5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예수는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5,13ㄴ-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갔더니 수석 사제들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유죄 판결을 요청하였습니다. 16 그러나 나는 고발을 당한 자가 고발한 자와 대면하여 고발 내용에 관한 변호의 기회를 가지기도 전에 사람을 내주는 것은 로마인들의 관.. 2024. 5. 7. 2024년 5월 9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9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9일 매일미사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제1독서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1-8그 무렵 1 바오로는 아테네를 떠나 코린토로 갔다.거기에서 그는 폰토스 출신의 아퀼라라는 어떤 유다인을 만났다.아퀼라는 클라우디우스 황제가모든 유다인은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자기 아내 프리스킬라와 함께 얼마 전에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이었다.바오로가 그들을 찾아갔는데,3 마침 생업이 같아 그들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였다.천막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생업이었다.4 바오로는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하며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을 설득하려고 애썼다.5 실라스와 티모테오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온 뒤로,바오로는 유다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라고 증.. 2024. 5. 6. 2024년 3월 6일 매일미사 복음ㆍ독서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2024년 3월 6일 매일미사 복음ㆍ독서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2024년 3월 6일 수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복음 묵상 (바로가기) [ 목 차 (클릭하기) ]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제1독서 2024년 3월 6일 수요일 복음 가톨릭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보러 가기 이종훈 마카리오 신부님,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 한국지부 이다한 스테파노 신부님,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미사中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작은 형제회) 보러 가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빠다킹 신부님) 묵상 보러 가기 2024년 3월 6일 매일미사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너희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1.5-9 모.. 2024. 2.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