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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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3

2024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제1독서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2-22형제 여러분, 12 그때에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약속의 계약과도 무관하였고, 이 세상에서 아무 희망도 가지지 못한 채 하느님 없이 살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13 그러나 이제, 한때 멀리 있던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느님과 가까워졌습니다.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 2024. 9. 4.
2024년 7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제1독서너희가 믿지 않으면 정녕 서 있지 못하리라.▥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91 우찌야의 손자이며 요탐의 아들인 유다 임금 아하즈 시대에, 아람 임금 르친과 르말야의 아들인 이스라엘 임금 페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2 아람이 에프라임에 진주하였다는 소식이 다윗 왕실에 전해지자, 숲의 나무들이 바람 앞에 떨듯 임금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떨렸다.3 그러자 주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아들 스아르 야숩과 함께 ‘마전장이 밭’에 이르는 길가 윗저수지의 수로 끝으로 나가서 아하즈를 만나,4 그에게 말하여라. ‘진정하고 안심하여라, 두려.. 2024. 6. 30.
2024년 3월 18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오늘의묵 2024년 3월 18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미사 오늘의 묵상 2024년 3월 18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바로가기) [ 목 차 ↓(클릭) ] 2024년 3월 18일 매일미사 제1독서 2024년 3월 18일 매일미사 복음 매일미사책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오늘의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작은 형제회 이종훈 마카리오 신부님,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 한국지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빠다킹 신부님) 묵상 보러 가기 2024년 3월 18일 매일미사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제1독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3,1-9.15-..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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