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월 8일2 2025년 12월 8일 매일미사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2월 8일 매일미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오늘의 묵상 오늘은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동정 마리아를 성자의 맞갖은 어머니가 되게 하신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또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한국 교회가 이 땅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주님의 종이 되도록 전구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2025년 12월 8일 매일미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제1독서나는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라.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9-15.20 사람이 나무 열매를 먹은 뒤, 주 하느님께서 그를 9 부르시며,“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10 그가 대답하였다.“동산에서 당신의.. 2025. 11. 8. 2024년 12월 8일 매일미사 대림 제2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8일 매일미사 대림 제2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대림 제2주일이며, 한국 교회가 정한 인권 주일이고 사회 교리 주간의 시작입니다. 인류를 구원하시러 오시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또한 사회를 보는 올바른 눈을 가지게 하는 사회 교리를 배우고 익혀 시대의 징표를 식별하고 복음의 가르침에 따라 행동하는 신앙인이 됩시다.또한, 인간 존중과 인권 신장은 복음의 요구입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짓밟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982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2주일을 ‘인권 주일’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교회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존엄한 인간이 그에 맞갖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보.. 2024.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