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일묵상 8월 11일1 2024년 8월 11일 매일미사 연중 제19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8월 11일 매일미사 연중 제19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에서 나그넷길을 걷는 교회를 이끄시어, 사라지지 않는 음식으로 힘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간직하고, 빛나는 아버지의 얼굴을 바라보며 힘차게 걸어가야할 것입니다. 2024년 8월 11일 매일미사 연중 제19주일 제1독서엘리야는 그 음식으로 힘을 얻어 하느님의 산에 이르렀다.▥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4-84 그 무렵 엘리야는 하룻길을 걸어 광야로 나갔다. 그는 싸리나무 아래로 들어가 앉아서, 죽기를 간청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5 그러고 나서 엘리야는 싸리.. 2024.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