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9월 17일2 2025년 9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제1독서우리 신앙의 신비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3,14-1614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그대에게 곧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도 이 글을 씁니다.15 내가 늦어지게 될 경우, 그대가 하느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16 우리 신앙의 신비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분께서는 사람으로 나타나시고, 그 옳으심이 성령으로 입증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당신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시어 온 세상이 믿게 된 그분께서는 영광 속으로 올라가셨습니다... 2025. 8. 2. 2024년 9월 17일 매일미사 화요일 한가위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17일 매일미사 화요일 한가위 오늘의 묵상오늘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섭리하시고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웃과 서로 나누며 살아온 조상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본받읍시다. 자신을 위해서만 재화를 모으는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도 나눔을 실천하기로 다짐하며 주님의 잔치에 참여합시다. 2024년 9월 17일 매일미사 화요일 한가위 제1독서타작마당은 곡식으로 가득하리라.▥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2,22-24.26ㄱㄴㄷ2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광야의 풀밭이 푸르고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도 풍성한 결실을 내리라.23 시온의 자손들아, 주 너희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주님이 너희에게 정의에 .. 2024.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