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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토요일2

2025년 3월 22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3월 22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3월 22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4-15.18-2014 주님, 과수원 한가운데 숲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을,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십시오.옛날처럼 바산과 길앗에서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15 당신께서 이집트 땅에서 나오실 때처럼저희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시오.18 당신의 소유인 남은 자들,그들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못 본 체해 주시는당신 같으신 하느님이 어디 있겠습니까?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19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2025. 1. 30.
2024년 3월 2일 매일미사 독서 복음말씀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3월 2일 매일미사 독서 복음말씀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보러가기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OFM, 작은 형제회) 보러가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묵상 /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이종훈 마카리오 신부님,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 한국지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빠다킹 신부님) 복음 묵상 보러가기 이다한 스테파노 신부님,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2024년 3월 2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4-15.18-20 주님, 14 과수원 한가운데 숲 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 202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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