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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간 토요일2

2025년 4월 5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5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5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18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19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저 나무를 열매째 베어 버리자. 그를 산 이들의 땅에서 없애 버려 아무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20 그러나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 2025. 3. 5.
2024년 3월 16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3월 16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복음 묵상 (바로가기) [ 목 차↓ (클릭) ]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제1독서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복음 매일미사책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오늘의 묵상] 보러 가기 이종훈 마카리오 신부님,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 한국지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작은 형제회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빠다킹 신부님) 묵상 보러 가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2024년 3월 16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 18 주님께서 저..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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