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4주일2 2025년 7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14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례로 우리를 부르시고 하느님 나라를 전하는 데에 몸 바쳐 일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의 말씀과 평화를 드러내도록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사도의 용기와 복음의 자유를 주시기를 청합시다. 2025년 7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일 제1독서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리라.▥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6,10-14ㄷ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기뻐하고 그를 두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 때문에 애도하던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11 너희가 그 위로의 품에서 젖을 빨아 배부르리라. 너희가 그 영광스러운 가슴에서 젖을 먹어 흡족해지리라... 2025. 6. 1. 2024년 7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14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향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시며 배척받으십니다. 그들은 편견과 시기심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올바로 받아들일 것을 다짐하며 정성을 다하여 미사를 봉헌합시다. 2024년 7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일 제1독서반항의 집안도 자기들 가운데에 예언자가 있다는 사실만은 알게 될 것이다.▥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2-52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때,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그때 나는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3 그분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 나를 반역해 온 저 반역.. 2024.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