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수마음기도2 2024년 6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제1독서엘리사는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섰다.▥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9,19-21 그 무렵 엘리야는 산에서 내려와 19 길을 가다가 사팟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열두 번째 겨릿소는 그 자신이 부리고 있었다.그때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그에게 걸쳐 주었다.20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그냥 두고 엘리야에게 달려와 이렇게 말하였다.“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에 선생님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다녀오너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였다고 그러느냐?” 21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 2024. 5. 31. 2024년 6월 7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7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금요일 오늘의 묵상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 시작하여 점차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대사제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2024.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