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수성심2 2024년 6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하느님, 하느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자비로이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 거룩한 은총의 도움으로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행동으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2024년 6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제1독서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21,1ㄴ-16그때에 1 이즈르엘 사람 나봇이 이즈르엘에 포도밭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포도밭은 사마리아 임금 아합의 궁 곁에 있었다.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포도밭을 나에게 넘겨주게.그 포도밭이 나의 궁전 곁에 있으니, 그것을 내 정원으로 삼았으면 하네.그 대신 그대에게는 더 좋은 포도밭을 주지.그대가 원.. 2024. 5. 31. 2024년 6월 7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7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금요일 오늘의 묵상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 시작하여 점차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대사제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2024.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