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6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제1독서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8,1-91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께서 마케도니아의 여러 교회에 베푸신 은총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습니다.2 환난의 큰 시련 속에서도 그들은 기쁨이 충만하여, 극심한 가난을 겪으면서도 아주 후한 인심을 베풀었습니다.3 나는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힘이 닿는 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기꺼이 내놓았습니다.4 그러면서 성도들을 위한 구제 활동에 참여하는 특전을 달라고 우리에게 간곡히 청하였습니다.5 그들은 우리가 그렇게까지 기대하지는 않았는데도, 먼저 주님께 자신을 바치고, 또 .. 2025. 5. 12. 2025년 6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제1독서우리를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6,1-101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2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3 이 직분이 흠잡히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4 오히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곧 많이 견디어 내고, 환난과 .. 2025. 5. 12. 2025년 6월 15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5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미사를 시작하며 사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고 삼위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은총과 사랑과 친교의 원천이신 삼위일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미사에 참여합시다. 2025년 6월 15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제1독서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지혜는 태어났다.▥ 잠언의 말씀입니다. 8,22-31하느님의 지혜가 이렇게 말하였다.22 “주님께서는 그 옛날 모든 일을 하시기 전에 당신의 첫 작품으로 나를 지으셨다.23 나는 한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에서부터 모습이 갖추어졌다.24 심연이 생기기 전에, 물 많은.. 2025. 5. 12.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