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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미사47

2025년 1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7,1-3.15-17  형제여러분, 1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2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먼저 그의 이름은 ‘정의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한 살렘의 임금 곧 평화의 임금이었습니다. 3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서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 언제까지나 사제로 남아 있습니다. 15 멜키체덱과 닮은 다른 .. 2024. 12. 13.
2025년 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1-10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3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 2024. 12. 12.
2025년 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14-1814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15 죽음의 공포 때문에 한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16 그분께서는 분명 천사들을 보살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십니다.17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자비로울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한 대사제가..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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