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매일미사2 2025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제1독서 통치권과 위력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백성에게 주어지리라.▥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5-2715 나 다니엘은 정신이 산란해졌다. 머릿속에 떠오른 그 환시들이 나를 놀라게 하였다.16 그래서 나는 그곳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 하나에게 다가가서, 이 모든 일에 관한 진실을 물었다. 그러자 그가 그 뜻을 나에게 알려 주겠다고 말하였다.17 “그 거대한 네 마리 짐승은 이 세상에 일어날 네 임금이다.1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백성이 그 나라를 이어받아 영원히, 영원무궁히 차지할 것이다.”19 나는 다른 모든 짐승과 달리 몹시 끔찍하게 생겼고, 쇠 이.. 2025. 10. 5.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제1독서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나는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0,1-4.11―21,21 나 요한은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2 그 천사가 용을, 곧 악마이며 사탄인 그 옛날의 뱀을 붙잡아 천 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하였습니다.3 그리고 그를 지하로 던지고서는 그곳을 잠그고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탄은 잠시 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4 나는 .. 2024.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