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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매일미사2

2025년 6월 15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5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미사를 시작하며 사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고 삼위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은총과 사랑과 친교의 원천이신 삼위일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미사에 참여합시다. 2025년 6월 15일 매일미사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제1독서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지혜는 태어났다.▥ 잠언의 말씀입니다. 8,22-31하느님의 지혜가 이렇게 말하였다.22 “주님께서는 그 옛날 모든 일을 하시기 전에 당신의 첫 작품으로 나를 지으셨다.23 나는 한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에서부터 모습이 갖추어졌다.24 심연이 생기기 전에, 물 많은.. 2025. 5. 12.
2024년 6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제1독서엘리사는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섰다.▥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9,19-21 그 무렵 엘리야는 산에서 내려와 19 길을 가다가 사팟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열두 번째 겨릿소는 그 자신이 부리고 있었다.그때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그에게 걸쳐 주었다.20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그냥 두고 엘리야에게 달려와 이렇게 말하였다.“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에 선생님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다녀오너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였다고 그러느냐?” 21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 2024.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