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74 2025년 10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제1독서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사십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11형제 여러분,1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2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3 율법이 육으로 말미암아 나약해져 이룰 수 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습니다.곧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시어그 육 안에서 죄를 처단하셨습니다.4 이는 육이 아니라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채워지게.. 2025. 9. 1. 2025년 10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제1독서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7,18-25ㄱ형제 여러분,18 내 안에, 곧 내 육 안에 선이 자리 잡고 있지 않음을 나는 압니다.나에게 원의가 있기는 하지만 그 좋은 것을 하지는 못합니다.19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20 그래서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을 하면,그 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자리 잡은 죄입니다.21 여기에서 나는 법칙을 발견합니다.내가 좋은 것을 하기를 바라는데도 악이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것입니다.22 나의 내적 인간은 하느.. 2025. 9. 1. 2025년 10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제1독서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9-23형제 여러분,19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불법에 빠져 있었듯이,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20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움에 매이지 않았습니다.21 그때에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행하여무슨 소득을 거두었습니까?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22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2025. 9. 1. 이전 1 2 3 4 5 6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