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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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202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보러 가기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작은 형제회) [강론] 보러 가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성 베네딕도 요셉수도원) [복음묵상] 보러 가기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빠다킹신부님) [복음묵상] 보러 가기 제1독서 ▥ 야고보서의 시작입니다. 1,1-11 1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가 세상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인사합니다. 2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3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4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서 모자람 없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5 여러.. 2024. 2. 11.
2월9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2024년) 연중 제5주간 금요일 2024년 2월 9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연중 제5주간 금요일 . .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보러가기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작은형제회) [강론] 보러가기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빠다킹신부님) [복음묵상] 보러가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성 베네딕도 요셉수도원) [복음묵상] 보러가기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 2024. 2. 9.
2024년 2월11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연중 제6주일 2024년 2월 11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연중 제6주일 (세계 병자의 날) 오늘은 연중 제6주일이며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 1858년 2월 11일부터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프랑스 루르드 근처의 마사비엘 동굴에서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여러 차례 발현하셨습니다. 어린아이를 통하여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을 회개로 부르셨고, 교회에서는 기도와 사랑의 놀라운 정신, 특히 가난한 이와 병든 이를 도우려는 열정을 일으키셨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92년부터 해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이 발현 첫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도록 하였습니다. 이날 교회는 병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또한 병자들을 돌보는 모든 의료인도 함께 기억하며 병자들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 2024.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