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제1독서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으랴?▥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8; 4,11-121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님이 너희를 두고, 이집트 땅에서 내가 데리고 올라온 씨족 전체를 두고 한 이 말을 들어라.2 나는 이 땅의 모든 씨족 가운데에서 너희만 알았다. 그러나 그 모든 죄를 지은 너희를 나는 벌하리라.”3 두 사람이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같이 갈 수 있겠느냐?4 먹이가 없는데도 사자가 숲 속에서 으르렁거리겠느냐? 잡은 것이 없는데도 힘센 사자가 굴속에서 소리를 지르겠느냐?5 미끼가 없는데도 새가 땅에 있는 그물로 내려앉겠느냐? 아무것도 걸리지 않.. 2024. 6. 29. 2024년 7월 1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 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 2024년 7월 1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제1독서그들은 힘없는 이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다 짓밟았다.▥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6-10.13-16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이스라엘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그들이 빚돈을 빌미로 무죄한 이를 팔아넘기고신 한 켤레를 빌미로 빈곤한 이를 팔아넘겼기 때문이다.7 그들은 힘없는 이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다 짓밟고 가난한 이들의 살길을 막는다.아들과 아비가 같은 처녀에게 드나들며 나의 거룩한 이름.. 2024. 6. 1. 2024년 6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오늘의 묵상한국 교회는 해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이나 이날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이 전 세계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한다. 교황 주일에는 교황의 사목 활동을 돕고자 특별 헌금을 한다. 오늘은 연중 제13주일이며 교황 주일입니다. 생명을 창조하시고 우리가 그 생명을 온전히 누리기를 바라시는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이 미사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 곁으로 부르십니다. 우리의 아픔을 어루만지시는 하느님의 초대에 감사드리며,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님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2024년 6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제1독서악마의 시기.. 2024. 6. 1.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