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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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6월 25일 매일미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25일 매일미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화요일 오늘의 묵상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 교회는 1965년부터 해마다 6월 25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였다. 1992년에 그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고, 2005년부터 이날을 6월 25일이나 그전 주일에 지내다가, 2017년부터는 6월 25일에 거행하기로 하였다. 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2024년 6월 25일 매일미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제1독서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다시 모아들이실 것이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30:1-5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 “이 모든 말씀, 곧 .. 2024. 5. 31.
2024년 6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2024년 6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제1독서갑자기 불 병거가 나타나더니,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갔다.▥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2,1.6-141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실 때였다.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걷다가, 예리코에 도착하자 6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래서 그 두.. 2024. 5. 31.
2024년 6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2024년 6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제1독서너는 이스라엘을 죄짓게 하였다.▥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21,17-29나봇이 죽은 뒤에, 17 주님의 말씀이 티스베 사람 엘리야에게 내렸다.18 “일어나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 임금 아합을 만나러 내려가거라.그는 지금 나봇의 포도밭을 차지하려고 그곳에 내려가 있다.19 그에게 이렇게 전하여라.‘주님이 말한다. 살인을 하고 땅마저 차지하려느냐?’ 그에게 또 이렇게 전하여라. ‘주님이 말한다.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던 바로 그 자리에서 개들이 네 피도 핥을 것이다...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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