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6월 11일 매일미사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1일 매일미사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화요일 오늘의 묵상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출신이다. 바르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본디 이름은 요셉이며(사도 4,36 참조) 마르코 성인의 사촌(콜로 4,10 참조)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사도는 유다교에서 개종한 뒤 자신의 재산을 팔아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바치고 다른 사도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선교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성인은 60년 무렵 키프로스의 살라미스에서 순교하였다.2024년 6월 11일 매일미사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제1독서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1,21ㄴ-26; 13,1-3그 무렵 21 많은 수.. 2024. 5. 31. 2024년 6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제1독서이스라엘의 주 하느님 앞에 서 있는 엘리야▥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7,1-6그 무렵 1 길앗의 티스베에 사는 티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고 맹세합니다.내 말이 있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이슬도 비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3 “이곳을 떠나 동쪽으로 가, 요르단 강 동쪽에 있는 크릿 시내에서 숨어 지내라.4 물은 그 시내에서 마셔라. 그리고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에서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하겠다.”5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대로요르단 강 동쪽에 있는 크릿 시.. 2024. 5. 30. 2024년 6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10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를 보내시어 우리를 악령의 지배에서 구출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믿음의 무기로 우리를 도와주시어, 우리가 날마다 악의 세력을 이기고 그리스도께서 이룩하신 파스카 승리에 참여하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시다. 2024년 6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일 주일미사 제1독서나는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라.▥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9-15사람이 나무 열매를 먹은 뒤, 주 하느님께서 그를 9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10 그가 대답하였다.“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내가 .. 2024. 5. 30.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64 다음 반응형